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21.이혜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5.05.07 조회수 33

반딧불공부방이 끝나고 씨유에서 핫도그와 카네이션을사고 아름이가 치킨을 사줘서 샀는데 매.운.치.킨.이었다.

버스정류장에 빨리가서 핫도그를 먹었다. 그 맛은 너무 황상적이었다.

드디어 매운치킨을 먹고있었다.근데 저 멀리에서 버스가 오고있어서

치킨을 빨리먹고 버스에 탄뒤,나의 고통은 시작되었다.그것은바로

매운치킨이다.너~~~~~무매워서 그 고통은 어마어마하고 혀가 막 마비되어서 아름이의 아이스크림을 빼서 먹었는데 맛은 못느껴졌다.점차 시간이 흐른뒤 그 고통은 사라졌다.

이전글
다음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