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오늘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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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5.04.03 | 조회수 | 45 |
이글은 지금 2번째쓰는글 다했는데 날라감 ㅋㅋ
자리배치가 바뀌어서 내짝꿍은 김.익.현.이라하옵니다.제가 맨뒷자리라 좋아하였는데 수업시간에 글이 잘않보이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요. 하지만 소녀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선생님 눈에 잘안보여서 좋다하옵니다.하지만!!!!!않좋은 일이 생겼습니다요.그것은 바로 바로 김.익.현.이라는 친구와 잘않친하단말이오....(으악!!!어떡해ㅠㅠㅠ)그래서 제가 많은 최선을 하였는데 그래도!않친하단말이오!!! 그리고 하필 오늘!!!배가 검나게 아팠단말이오.그건 내욕심 때문에 그랬던것갔습니다요. 배가아파도 점심에 나온 케잌크와 비빔밥과 방울 토마토는 다 먹었습니다요.그래서 내 배는 더욱더 아파왔다하옵니다.그런 아픈상황에서 문.혁.진.이라는 친구는 성질을 더 돋구어서 제가 화가났습니다요.그리고 이건 꼭 말하는건 저의 라바필통을 뜯지마시오.그땐나도 모르게 그님의 저승길을 제가 안내할지도 모르오(화내는거랑욕을 잘않하지만 주의!!!언제 물지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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