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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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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작성자 이찬희 등록일 15.11.19 조회수 57
  앙성중에서는 밤9시 까지하는 야간프로그램을 한다 그래서 오늘 8교시를 끝네고 학교에서 저녁을 주는데 저녁을 먹고 6시까지 시간이 남는다 그때 나는 민창이와 3층 다목적실에서 탁구를 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장난 식으로 하다가 내가 탁구를 너무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때부터 진진하게 민창이와 연습을 시작했다 그런데 민창이의 뼈아픈 충고를 해주었다 그것은 처음에는 되도안되는 스핀이나 그냥 쌔개체는 덧을 하지말고 천천이 받아치는 연습을 하라는 것이였다 나는 그 말에 계속해서 되받아 치는 연습을 하여 내 실력이 조금이나마 나아진것 같아서  흐믓했다 앞으로 탁구 연습을 많이 해서 민창이를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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