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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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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의 공방전 (삼국지)
작성자 이찬희 등록일 15.10.26 조회수 19

    동탁의 부하인 이각과 곽사라는 사람이 있다 그둘은 조조에게 패하여 완성이란는 곳에 모여 수도인 허창을 노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조는 허창을 비우고 완성을 치면 여표가 그 기회를 노릴것이라고 생각하여 여포에게 많은 금은보화와 평동장군 이라는 칭호를 여포에게 하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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