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치원때 겁이 많았었고 교실에서 화장실 가는 것이 무서워 바지에 똥오줌을 모두싸고는 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기저기를 찾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기저기를 차지 않았는데 너무 똥이 매려웠었다 결국 나는 화장실가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똥을싸는데 바지에 똥산후 잠시후 내 친구들이 어디선가 똥냄세가 난다고 선생님께 일르자 나는 몸시 당황 했고 순간 이걸 어떻하지 하는 말을 하셨다 잠시후 유차원성냉님께서 오시더니 모두 눈을 감고 솔직히 바지에 똥싼사람 손들으라고 하시는 것이였다 나는 혼나는 것이 무서워 손을 들지 않았고 결국 선생님께서는 모두의 열어 엉덩이를 보셨다 나는 내바지에 똥있는데 이를 어쩌지하며 드디어 내차레가 되었고 선생님이 내바지를 보시더니 아무소리 없이 그냥 지나가셨다 나는 순간 의하한 마음에 어모지학고 선생님이 못보신거라 생각하거 다음시간에 나가놀았다 흙위에서 유치원 친구인 신구와 놀다가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는 것이였다 나는 그때 까지도 무슨 상황인지를 몰른체 웃으며 홀로 들어갔다 나는 들어가자 마자 선생님께 혼나며 선생님이 챙겨 놓으신 여분의 옷을 나에게 주셨다 친구들은 그때 몰랐지만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 옛날 일을 생각 하며 그때 범인이 나라고 모두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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