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18.이재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이럴수가
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5.08.31 조회수 30

ㅋ이 이야기는 오늘 겪은 이야기가 아니라 저번 일욜날에 겪은 일이다.

르렇다 하루는 내가 엄마 아빠와 함껨 오디오 광이신 친구분네 집을 갔다.

집도 엄청 크고 좋았다. 그 분이 우리를 2층으로 데리고 올라가 오디오를 구경시켜주셨다.이 오디오에만 6억원 가량을 쏟아 부으셨다고 한다.13A혼, 탄노이 실버 스피커,웨스턴 마크레빈스프리.....탄노이 실버스피커만 약2억3천 만원 가량이라고 했다.단종된 상품이라 그렇다는????

음악을 듣고 어른들은 수박화채를 드시러 아래로 내려가셨다.참고로 그집은 3층까지 있는데 오디오는 2층에 위치해 있었다.......어른들이 내려가셔서 호기심에 돌아가는 레코드를 살짝 건드렸더닌 똑!!!!!!!!하는 소리와 함께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났다.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바늘을 건드렸다고 한다.근데 이바늘 끝에 정교하게 세팅된다이아몬드가 달려있어서 이바늘 한개만 150만원 이라 했다.ㅎㄷㄷ그일 이 있고 나는 그 집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이전글 신구야 제발~~~~~~~~~
다음글 기가 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