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과 청의 엑소 시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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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성 | 등록일 | 15.08.14 | 조회수 | 72 |
ㅠㅠ나의 카네키 짱 ㅜㅜㅜ 1기부터 범상치않은 기운을 풍기면서 등장한 카네키 형.......... 1기 12화에서 야모리와 싸우면서 캐미 폭발!!!!!!!!!!!!!!!!!!!!아.......흑발일때도 귀여움 폭발이었는데 백발되니 간지 ㄷㄷㄷ 구울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을 먹기 삻다던 카네키쨩 .... 근데 각성하면서 180도 달라졌어용. 야모리 너이 새끼 !!!!!!!!!!!카네키 괴롭힌건 용서할수 없지만 카네키 멋있게만들어준건 인정한다. 이렇게 1기가 끝나고 아 2기부터 박진감 밀려오겠구나 했는데 아니 카네키쨩 분량이 한화에서 3분의1 도않돼 흑흑 그리고 2기4화까지 "우리 카네키쨩 가출했어요"를 끌고 가더니 마지막에 아몬이랑 몇번 사우고 끝?? 어이가 없어서.그리고 아몬!!개인적으로 좋은 캐릭이라 생각했는데 처음 등장할때부터 카네키 행동에 감동받더니 나중엔 "수다 수다를 떨자 카네키!"를 외치고는 끝?아 얘 소모형 캐릭이었어??? 그리고 작가님 아니 돈이 부족하다해도 그렇지 제발 작붕좀 줄여주세요 아진짜 작가님저 12화보고 감동받아서 카네키 후원 단체 설립까지 생각했거든요?근데 이개 뭡니까. 아리마는 도대체 뭐하다가 뛰어나온 놈입니까?갑자기 2기마지막에 갑툭뛰 해서 주죠 대리고 노는 것 까진 좋은데 아리마랑 싸울땐 무슨 강어진줄...............왠만한구울도 무서워 하는 척안이면 실력이 아리마랑 비등비등 해야할것 아닙니가. 걔보면 다 무기빨이 던데.........그리고 3기마지막에 떠밥 남겨둔거 압니다.저 요본 겨울에 일본 가서 도굴만화책으로 사서 보려고했는데 진짜 실망입니다.설마 애니가 그렀다고 만화까지..........아니겠죠 무슨 스토리가 산으로 올라가...................
.....................................청의 액소 시스트........................................ 애는뭐.............. 2화부터 스토리가 대기권을 뚫고 가니..........1화보고는 헉헉 미친 존잼 슈발 이었고 우리짐에도 게헤나 게이트가 열렸으면 하는 생각 이었는데 으앙 2화부터 악 !!!!!!!!!!!그래도 우투무라 린쨩을 너무 잘생기게 그려서 끝가지는 봤는데 후하후하 혈압오르니까 여기까지 쓸게염 ....왜내가본 만화는다 뒤로 갈수록................ 구려지는지 모르겠다. 여대가지 스토리 탄탄호고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는 강철릐 연금술사와 우리 이눙이(사실 저는 이누야샤덕이랍니다)뿐이다. 만화를 아무 생각없이보는 분한텐 비추지만 그렇지 않은분껜 적극 추천합니다. 스토리 자체가 좀 심오 하니까...................................그래도 집중해서 보면 이해가 잘됩니다.휴 이것저것 쓰다보니니 길어졌네 ㅎㅎ 그럼 제 덕질글을 여기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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