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방학숙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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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성 | 등록일 | 15.07.30 | 조회수 | 31 |
그림자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내가 이책을 처음 접하게 된계기는바로 서점에서 였다. 방학이고 게다가 할일 도없어서 책을 좀 보려고 오랜만에 서점을 들렷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내눈에 뛴것은 바로 <그림자>라는 책이었다.요새 책을 읽은적이 거의 없었고 학교 english zone을 할때 영어책을 살짝 들추는것 빼고는 책을 손에 댄 적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영어책도 아닌데 뒤에서 읽는게 습관이되서 문장 뒤에서 부터읽는 나를 발견하고는 감짝 놀랐다. 그래도 내용이해는 됬었다. 살짝 소개하자면 이 책의 주인공인 클로에 보샹은 잘나가는 커리언 우먼 이었다. 하지만 어떤 사이코 패스와 엮이게 되면서 점점 나락으로 떠어지는 그런내용입니다. 좀더 디테일 하게 설명을 하자면 클로에는 친구 파티에 참석을 하게 된었는데 거기서 캉탱 바르텔르미라는 인물을 마주치게 됩니다. 클로에의 일생일대의 실수죠 ㅋㅋ 그무렵 클로에는 화여한 스토트라이트를 받고 있을 때라 캉탱을 개무시 해버렷죠,여기서 캉탱은 클로에에게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캉탱의 사이코 짓이 시작되죠. 클로에는 매일 밤자신을 스토킹하는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주위에 알렸지만 사람들은 그를 망상증 환자로 치부해 버립니다. 이 과정 속에서 클로애는 점점 미쳐가게 되죠. 여기서 쨘하고 혜성처럼 나타난 알렉상드르 고메즈 강력계형사. 거의 다잡았지만 아갑게 캉탱에게 목숨을 읽은 사람이죠. 자신의 마지막 버팀목이었던 고메즈형사마저 죽자 멘붕이온 크로에는 주위의 범인이라고 의심가는 사람들을 걍 싸그리 총으로 갈기는 정신나간지슬 하고 결국 정신병원에 수감되죠. 옮긴이 말로는 프랑스에서 괸장히 유명한 작품이라더군요. 여러분 요본 방학 그림자와 함게 하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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