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숙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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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성 | 등록일 | 15.05.16 | 조회수 | 122 |
쌤이 이글을 봣으면 좋것다는 맴으로.....글을 씁니다. 꿈속에서도 호탕한 맛동네 아줌마 웃음소리를 볼때도(사실 그리 후한분은 아니나 내게는 가끔외상도 해주기때문에)문득문득 생각나는 쌤 뭣을 하느라 그리도 바빳는지 후닥후닥 지나간 강천에서의 일들. 추억할때마다 떠오르는 쌤얼굴 ㅎ꽤동그란걸루 기억해요. 아 또 콧물나오네 잠시만요
6학년애들얼굴 지금도 같이는 잇지만 거의 마주치질않아(다들 저 갈길에바쁘므로)잊어버릴라해요. 찬희 초롱이 신구 은수 성호 녹지 심지어 오민이도 기억하는데.....왜 쌤만... 다 잊어버리기전에 우리 언제다시만나요 ㅎ 우리 최근에 서로 목소리들은게 제가 잘못전화걸었을때였겠죠? 아마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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