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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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성 | 등록일 | 15.05.12 | 조회수 | 40 |
점순이네는 마름이고 남자아이네는 점순이 집에서 배지를 얻어 땅을 부 치느 집이었다. 그런데 점순이가 매일같이 남자아이네 집의 닭과 자기 집의 닭과 싸움을 붙였다. 덩치는 점순이네 집의 닭이 컸으므로 승패는 뻔한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점순이가 남자아이에게 감자를 줬줬지만 네가 거절하자 점순이는 화가나 날 괴롭힘 마지막에 내가 점순이에게 시달리다못해 앙....하고 울음을 놓자 점순이는 그제서야 나를 용서해주며 동백꽃으로 나와 함께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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