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보고있니? 내가 너를 위해 시를 썻다.
봄, 한마리 비쩍 마른소가 풀을 뜯고있다.
여름, 흐드러지게 핀 매화 가지에 앉아 지저귀는 참새
가을, 향이다한 꽃에..................아직 벌들은 떠나가지 않는다.
겨울, 낙옆에 치어있는 꽃
p.s 낙옆언제 치울 거니????
농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