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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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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inside the body)
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5.02.03 조회수 40

이 책은 비위 좋으신 분들께 강추 ㅎ 농담이고 세포 하나하나의 사진만 나오니 안심하시길.

이 책을 처음 펼치시는 분은 고퀼에 놀랄 것 이다.스케닝 전자현미경 ,내시경 , 수지캐스트 등등

여러 기술이 투입되 보는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차순은 세포, 조직, 계통 ,뇌와 감각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계통 쪽에서 생식계통 쪽 사진과 내용이 날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흔히 말하는 성(sex)에 대해 풀이 되어잇으며 정자가 자궁관 까지 가는 것을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는 것으로 비유되엇다.이 책의 저자가 약간 돌려말하는 것을 보니 이 책저자도 심히 부끄러웠을 듯.

성은 우리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환상적인 주제지만 생식의 원리는 단순하다

정자는 난자와 결합한다.수정이 일어나면 약 9개월 후 아기가 태어난다. 이 과정이 복잡하게 여겨지는 것은 두 개인의 생식 기관이 관여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부끄러우니 여기까지)

내 관심끄는 부제가 있었다.면역 계통의 고난이엇는데 고난 ?왜 ? 하루에 수십만번씩 우리몸의 면역 계통은 공격을 받는다. 굳이 비유하자면 우리나라를 침략하는 오랑캐들? 이런 경우라면 우리는  침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하지만 몽고대군이 몰려온다 ?이런경우 우리는 지독한 독감 또는 몹슬 병에 걸린다

결국우리는 병원에 가게되고 주사한방으로 깨끗하게 낮는다.

이럿듯 면역 계통이 없었다면 당신은 수천번의 잔병치례로 공통받았을 것이다 .

그러니 항상 우리몸을 지켜주는 면역 계통에 감사해야 한다

나는 항상 감사한다. 언제부터?????????? 이책을 읽고 난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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