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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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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별
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4.11.21 조회수 72

내가 로봇의 별을 처음 본 것은 학교 책장에서 였다.

제목 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책을 뽑아 들었는데 내용 역시 심상치 않았다. 이현의 독자를 빨아들이는 듯한 서사력과 마지막 순간간까지 반전에반전을 거듭해 읽이의 손에 땀을 쥐게한다.

줄거리를 잔깐  소개하자면 먼 훗날 우리인간은 사람처럼 생각한고 행동하는 로봇을 만들었다.

인간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로봇들은 로봇의 별로 도망쳐서 인간에게 저항하고 우주터미널을 곤리하는 노란잠수함을 중신을로 똘똘뭉쳐 반란을 일으킨다.그러나 결국 노란잠수한의 불순한 의도가 드러나나고 반란은 실패한다.

사람들의 로봇에 대한 시산이 많이 좋아지지 않은채 소설이 끝이났다.

노란잠수함은 차음부터 나쁜 인물은 아니었다.  인공지능 로봇 나로와 아라의 활약으로 반란에 실패하고 피에르 회장의 머릿속으로 알약로봇이 되어 들어가면서 부터 세상을 다 가져보겠다는 야망을 가지게 되었다.

미래에는 사람도 존이 많고 없고에  따라 책임지수등급이  정해지는 내용이 나온다. 멋 훗날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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