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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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윤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65 |
2015-11-18 오늘은 학교에서 열심히 논 것 같다. 1교시부터 체육이라서 탁구를 열심히 쳤다. 요즘 여자애들도 탁구를 열심히 친다. 처음에는 너무 못쳐서 재미가 없었는데 계속 치니 조금 는 것 같다. 그 후에는 과학이었다. 그래서 애들이 모두 체육으로 인해 업 되었던 기분이 다운 되었다. 그 후 오후 수업도 다 즐겁게 보냈다. 하지만 야간 수업때는 너무 졸렸다. 조금 졸기도 했지만 마지막 시간에 잠깐 했던 야구때문에 즐거웠다. 하지만 좋았던 기분은 바로 가라앉았다. 야간 수업 후 과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거의 30분 정도만에 끝났다. 애들이 너무 피곤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집에가자마자 인강을 듣자마자 뻗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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