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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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윤 | 등록일 | 15.05.25 | 조회수 | 41 |
부처님 오신 날 오늘은 월요일ㅜㅜㅜ 이지만 석가 탄신일이라서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날이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전날 새벽 3시쯤에 잠든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니 할머니와 아빠, 고모는 벌써 천안에 있는 절에 가셨다고 했다. 내가 너무 늦게 일어난 것 같아서 머쓱했다. 하루종일 놀다보니 숙제를 하지않은 것이 생각나서 헐레벌떡 숙제를 시작했고, 이제 이 글만 올리면 숙제가 모두 끝이 난다!!!!!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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