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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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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변초롱 등록일 15.09.08 조회수 21

요즘 그림을 막 예쁘게 그리자, 못생긴건 싫다 이런게 아니라 얼굴이 망가지고 몸 균형이 안맞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예전에는 콧구멍이 보이는 그림이 싫다 라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콧구멍도 보이고 주근깨 등 얼굴이 망가지지만 개성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림을 관람? 한다면 모두가 비슷해보이는 그런 그림보단 각자의 개성있고 좀 나한테 느낌이 팍! 하고 오는 그런 그림이 좋다.

그래서 예전에는 지우개로 막 지웠다 그렸다 했다면 지금은 원터치로 한번에 슉슉 그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더 많이 그려서 나만의 개성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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