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야 넌 정말 못말리는 아이야
내가 시하나 너를 위해 써줄게
너의 얼굴
지은이 변지민
너의 얼굴..
길쭉길쭉 맛있어 보인다..
길쭉길쭉 까먹고 싶어진다..
보라색 하나 칠해주면 고구마가 되어 있겟지..
너의 얼굴...
정말 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