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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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지민 | 등록일 | 14.11.24 | 조회수 | 79 |
매일 아침..
변지민
매일 아침 내 이빨에서 치카치카 소리를 내게하는 너... 항상 귀찮게 만드는 너는 누구 일까... 너의 둘의 이름은 아마도.. 치약과 칫솔..... 하... 못난 아이들 이구나..
매일 아침 내 머리에 뜨거운 입바람... 너는 드라이기 구나.... 하.... 시원한 바람 뜨거운 바람.. 강..중..약..... 고를 수도 있는 너... 그중 나는 시원한 바람이 좋다...
매일 아침마다... 날 부르는 너는 누구냐... 따르릉 따르릉... 아.. 알람이구나.... 오늘도 잘 깨워주었군..
매일 아침 등작 스매싱.. 누구지..? 아.. 우리 어머니 시..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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