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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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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작성자 박태성 등록일 15.11.12 조회수 15
오늘 영식이와 탁구를 쳤다
영식이가 공격을 하고 나는 수비를 하였다
영식이의 공격은 날렵하였다
그리고 나는 수비를 필사적으로하였다
그러나 영식의 스메싱은 막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인지 영식이하고 탁구하는것은 너무 즐거운일이었다
그러나 나도 탁구를 하여 공격을 막았다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
아빠랑 매일같이 연습하여 열심히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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