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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을 삼킨 아이
작성자 박태성 등록일 14.11.21 조회수 61

얼음꽃을 삼킨아이는 어떤 아이의 가족으로 나타낸 것이다. 주인공인 수희는 심부름 하는 것을 좋아하였다. 하지만 심부름이더라도 아빠의 낚시 미끼를 사오는 것은 싫어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일요일 아침마다 낚시를 하러 다녔다. 그리고 엄마는 여러 모임 때문에 자주 집에 없었다. 그리고 큰 언니 강희언니는 어떠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졸졸 쫓아다니는 언니고 정희언니와 경수오빠는 대학생 시험공부를 해 집에 자주 없었다. 그래서 수희 혼자만 집에 있었다. 그리고 수희는 학교에 가는 걸 싫어했다. 왜 냐하면 백기호라는 친구인데 여자 치마를 들추고 남자들을 폭행하기도 하였다. 그 밑에는 현성이 등등 여러명이 패거리를 이루고 잇었다. 그래서 수희는 그런걸 보면 너무 싫어했다. 수희는 그런 짓을 왜 당하는지 미선이에게 화를 냈다. 미선이는 몸매도 좋고 당정한 아이였는데 기호라는 애한테 이런 짓을 더 받을 수록 우울증이 심해졌다. 그래서 나는 미선이를 말렸더니 이제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기호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했다. 그것도 큰 부상이었다. 기호가 며칠학교에 안나오자 학교는 조용하고 평화로웠다,그리고 강희언니는 좋아하는사람이 배도연이라는 선생님과 결혼을 한다고 해서 강희언니는 역시나 했더니 커터칼로 손목을 긍덨던겄이다. 수희가 열쇠로 고바로 열자 화장실은 피투성이었다. 간신히 병원으로가서 다행히 살았다/ 수희는 언니의 손을 던지고 경수오빠는 벽을 주먹으로 치고있었다.  아빠와 엄마는 집으로 돌아와 다른 사람으로 태워났다. 그리고 경수오빠만 다녔던 과외도 수희도 다니게 되었다,그리고 옆에는 현성이라는 기호뒤를 따라다니던애였는데 금세 친해지구 과외를 다니며 즈겁게 지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불안한 가정이더라도 잘하면 금세 화목할수있다는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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