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12.박태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바보빅터
작성자 박태성 등록일 14.11.21 조회수 66

바보빅터라는 책은 어느 아이큐가 76의 청년 의 이야기이다

바보빅터는 iq76으로 학교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바보빅터는 iq 76으로 친구에게 놀림을 받고 로널드 선생님께서도 많은 꾸중을 들어야만 했다. 특히 더프라는 친구가 빅터를 처음으로 바보빅터라고 놀렸다. 하지만 빅터의 아버지는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빅터의 학교생활이 힘들다. 빅터는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가 일하는 정비소에서 일해야만 했다. 그러나 빅터는 정비소에서 아버지와 열심히 일하였다. 그 다음날 바보빅터는 로라라는 예전 친구를 만났다. 처음에는 둘이 너무 어색하였다. 그리고 빅터는 옛날에 자신에게 잘해준 레이첼 선생이라는 분을 만났다. 레이첼 선생님은 바보빅터에게 열심히 해주라고 했고 빅터가 너무 힘들땐 충고의 한마디를 해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빅터의 집에 한 전화가 왔다. 바로 테일러 회장이라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아무도 못 푼 문제를 해결한 바보빅터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 빅터에게 우리 회사에서 일해 달라는 전화였다. 바보 빅터는 아무 느낌도 나지 않았다. 바보 빅터는 감동으로 눈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바보 빅터는 참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바로 테일러 회자이 회사에서 짤렸다는 소식이었다. 너무 신기하였다. 어떻게 회사를 세운 사람이 짤릴 수 있는가 너무 너무나 놀랐다. 그리고 그 회사에는 빅터를  옛날에 많이 괴롭힌 더프가 있었다. 더프도 이 회사에서도 일하게 된 것이었다. 더프는 옛날과 다름없이 빅터를 많이 놀리기 시작하였다. 빅터는 상처를 입고 더프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다음 주 로라는 너무 불쌍한 소식을 듣게 되었다. 바로 빅터의 아버지가 자동차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이다. 빅터는 몸을 숨겼고 정비소도 판 다음 술을 마시며 무기력하게 지내게 됐다. 그러나 빅터는 로라와 레이첼 선생님의 용기를 내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며 열심히 공부를 하였는데 마침내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빅터가 마침내 멘사 회장이 되었다. 끊임없이 자기를 믿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인성이 행복하다, 청춘이여 끈없이 남을 의식하는 열등감을 접고 그대안에 숨겨진 자신만의 날개를 펼쳐라, 그날 내가 그대의 꿈에 그대를 데려다 줄 것이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이전글 진로선생님께
다음글 수학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