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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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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특강쇼-김국진-
작성자 박성호 등록일 14.12.21 조회수 63

오늘 나는 진로시간에 국어실에 가서 진로선생님이 보여주신 스타특강쇼를 보았다.

오늘 내가 본 스타특강쇼에 타이틀은 실패통달이였다.

나는 처음에는 실패통달이라는 말이 무슨소리인지 몰랐지만 김국진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왜 타이틀이 실패통달이 라는것도 알았고 또 알아낸 사실은 김국진 아저씨가 1주일에 1억을 벌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였다.

하지만 더 놀란것은 김국진아저씨에 인생은 실패라고 한것이라고 말한것이 가장놀랐다.

나는 왜 김국진아저씨에 인생이 왜 실패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잘않되고있다. 그런데 말하는도중

김용만 아저씨와 같이한 프로그램있었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오키도키라는 프로그램이였는데 당시 프로그램 시청률이3%로 밖에 않됬다.

김국진 아저씨는 오키도키를하면서 5분짜리 방송만 하니까 나머지55분이 자신에서 삶에중에서 가장

지옥같은 시간이라고 그렇게 말을하였다. 나는 그말을 듣고 정말 참 지옥같은 시간이라고 생각을하였다

그래서  김국진 아저씨는 인생이 실패라고 한것이였다. 하지만 그 실패를 격고 나서 방송도 잘할수도 있게 되었고 1주일에 1억이라는 돈도 벌수있어다.

그리고 계속  강연을 듣던도중에 16살 경림이 이야기가 나왔다.  16세 당시 중학생이였던 경림이가 김국진 아저씨에게 찾아왔다는것이다. 찾아와서하는말이 "저 MC가 되고싶어요"라는 말을 듣고 김국진 아저씨는 속으로는 저아이가 MC가 되다니 라고 말했지만 경림이한테는 "그래 넌 할수 있어 라고 대답을하셨다." 

몇 년이 지나고 다시 경림이가 김국진 아저씨에게로 찾아왔다. 그때도 변함없이   "저 MC가 되고싶어요"라는 말을 다시말했다.

하지만 몇년뒤에 경림이가 MC가 됬다는 말해 김국진 아저씨는 경림이에게 무언가 배운거 같다.

 

오늘 이 강연은 뭔가  많이 배운거같다 윗글에는 요약해서  올렸지만  실패할꺼면 제대로 실패하고

두가지 실패가있는데 하나는 좋은실패이고 또하나는 나쁜실패이다.  하지만 실패는 좋은실패든지 나쁘실패든지 실패를했을때 긍정적으로 대처하면 왠지 다 잘될꺼같다.

이 강연을 통해 실패는 노력하지않으면 오고 노력을하면 절때로 오지않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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