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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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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학습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9.02 조회수 24
오늘은 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라서 반을 설레고 반은 걱정이 되었다. 걱정은 무슨 사고는 안 일어 나겠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세원이와 함께 가려고 전화를 해서 울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래서 울집에서 10분 정도 있다가 우리는 느긋하게 놀면서 걸어갔다. 그래서 학교에 도착을 해서 우리는 애들과 함께 버스 탈 준비를 하였다. 그렇게 버스를 탔다. 나는 내가 아끼는 후배 승원이와 같이 탔다.
그래서 가는 내내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김재옥 교사 기념관이 있는 동락 초등학교로 갔다.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 이 드리느 문제지를 풀었다, 근데 내가 1등으로 끝내고 나왔는데 2문제 르 못풀어서 동현이 한테 1등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막심한 후회를 했다. 그러고 우리는 위령탑에서 묵렴을 하고 기념샷을 했다. 그 다음에는 바로 버스를 타고 들길 마을로 곧장 갔다, 약 10분 정도가 소유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화장실 부터 간다음에 두부를 만들러 갔다. 근데 어떤 이쁘신분이 인터뷰를 했다. 그 질문이" 두부를 만들어 보니까 어떠세여?" 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 저는 4살 때 까지 케나다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처음 해서 신기 하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뷰가 끝난 후에 엄청 웃었다. 그러고 우리는 자유 시간이 주어져서 남자 애들과 축구공 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재미있긴 했다. 그 다음에는 바로 김밥을 만들러 갓다. 가서 내가 김밥을 쌌다. 근데 내가 상남자 컨샙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었냐면은..- 김을 밑에깔고 밥을 그위에 던지고 재료 들도 던져서 그 다음은 손으로 주물렀다. 근데 애들이 맛있다고 하여서 계속 그렇게 만들 엇따. 또 다시 자유시간이 찾아았다. 나는 재빨리 타이어를 타러 갔다. 근데 나는 타이어를 타고 내리려다가 넘어져서 나무와 타이어에 머리를 박았다. 근데 살짝 부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고 우리는 한옥 집에 앉아서 되지도 않는 기타를 잡고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 다음에는 장난감 자동차를 탔다. 근데 엄청 재밌었다. 근데 갑자기 비가 ㅇ와서 우리는 재빨리 뛰어갔다. 그러고 바로 팝콘을 만들어서 먹었다. 그러고 진자 사과 팝콘을 먹고 보고서를 썼다. 그러고 집으로 갔다. 정말 배운게 많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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