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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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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일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3.15 조회수 31

오늘은 우리 애들과 신구네집을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학교를 와서 토요 스포츠를 한다음에 애들하고 걸어서 가다가 버스가 오길래 그것을 탔다.

우리는 상율에 도착을 하여서 신구네로 뛰어 갔다.

신구네서 치킨3마리를 시켜먹고 저수지 있는곳으로 가서 놀았다. 근데 원용이가 넘어져서 다쳤다.

그렇게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바지는 찢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어서 구조를 하였다. 상처부위에 바지가 닿아서 우리는 바지를 뜬었다.

급히 찬희네로 가서 응급처치를 하였다.

그러고 승원이네를 갔다

거기에 트램펄린이 있어서 놀았다. 그러고 탁구도 치고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도 또가고 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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