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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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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3.04 조회수 23

오늘 점심 시간에 우리는 2학년대3학년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인원 몇명이 딸린채로 축구를 하였다, 그래서 지는게 당연하다.

또, 하지만 우리가 진 이유는 수비수 전체가 전부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고 혁균이와 태성이가 좀 오늘은 실수가 많았다.

태성이가 과외에서 나보고 차는법 좀 아르켜 달라고 나에게 부탁글 하였다.

그래서 나는 태성이에게 내가 아는 방법이라도 아르켜주기로 했다.

그러고 다시 한번 포지션을 잡는것이 중요하겠다.

그래도 그나마 축구를 할수있는것은 나의 큰 행복인것 같다.

I love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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