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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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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켐프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1.09 조회수 38

 나는 1월8일짜로 진로 켐프 2기를 갔다. 근데 처음에 갔을때 애들이다 화장을 하고 몬가가 무서워서 나,성호,현서는 가만히 짜져이있다. 그러고 오크 벨리에 도착하자 오글거리느 인사를 배워서 그것을 써먹는데 몸에 닭살이쫙~~~~돋았다. 그러고 우리는 빙고를 하였다, 그것에서 우리팀이 1등을 하였다.

그래서 도장을 받았다. 우리는 바로 점심을 먹므로 가는데 사람들이 드럽게(?) 많았다. 우리는 약10분간을 배고픔과으 키웠다. 밥을 맏자마자 밥을 바로 먹었는데 밥이 맛없었다. 그래도 일단 살고 봐야돼서 일단 먹었다. 배가 불렀으면 나는 않먹을 뻔했다. 그러고 마시맬로 쌓기 라는 프로 그렘을 진행하였다,우리는 서로 마음으로 의사 소통을 하였다, 입밖으로 나오는 말소리를 6번 밖에 못들었다. 그래서 나는 잤다. 그다음은 검사를 하는데 드럽게 많았다.총3개를 하는데 나는 약 1시간이 걸렸다, 그때 부터 나는 글을 좀더 잘앍게 되었다, 그러고 기찻길 연결 하기를 허였다, 그거는 심리전과 두뇌 싸움이 필요한 게임 이었다. 그래서 나는 짜져있었다 . 저녁을 먹고 나하고 성호는 돌아 다니면서 ......했다.

에제 99초를 잡아라 라는 프로그렘을 하였다. 총 5종목을 하는데 우리는 연습때는 드럽게(?) 잘했는데 실전에는 지저분하게(?) 못했다.(단체 줄넘기) 우리는 바로 숫고를 갔다. 근데 들어 가자 마자 일단 놀랐다. 넓은 창문과 넓은 욕실 넒은 주방 넓은 침대 넓은 못장 넓은 공간 그러고 더 놀란건 유선 티비다. 반대쪽은 Full HD 인데 우리는 완전 고물상에서 막 가겨온 따끈따끈한 티비 였다. 그래도 치킨이 그것을 커버 해주려나 했는데..나는 큰거 한조각먹고 콜라4입(소주 잔)먹고 끝났다. 

그래서 우리는 남자 들만의 뜨거운 담소를 나누면서 12시30분까지 롤러코스터라는 영화를 보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우리는 티비를 끄고 또 남자들의 뜨거운 담소를 시작했다. 그러다 애들은 3시에 잠을 잤다. 근데 나 혼자만 더워서 배란다에 5분간 나가있다가 맨바닥에서 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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