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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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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4.12.30 조회수 41

제목: 다침 ㅠㅠ

나는 오늘 체육을 하다가 발을 심하게 다쳤다. 그래서 나는 축구를 재대로 하지못했다. 겉으로는 계속 웃었지만 속으로는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ㅠㅠ 나는 처음 다쳤을때 울뻔하였다. 넘어지면서 나의 몸무게가 그내도 한쪽 발목으로 쏠려서다. 나는 체육을  하고 담임 선생님께 조퇴 한다고 말씀을 디리고 선생님고ㅘ 함께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다. 근데 진성이의 말대로 응근 아프긴 아팠다. 나는 기다리는 동안 온생각이 들었다. 너 심해져서 기브스를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는 그10분이 너무 싫었다. 침을 뽑은후에 나는 파스를 붙이고 한의원에서 나왔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집까지 태워다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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