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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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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캠프
작성자 김진성 등록일 15.11.26 조회수 68
통일캠프를 갔다 처음에 가서 교육을 받는데 정말 지루하였다 쉬는시간에 영식이가 나한테 이소희 라는 자기조 애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훔칠만큼 좋아한다고 했다 영식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거는 초등학교5학년 이후 처음인거같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자는데 다른학교 친구가 피파를 하는데 내가 선수강화를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강화를 실패해서 선수가 터졌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탈북자를 만났는데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점심을먹고 학교에가서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애들이랑 헤어졌는데 짧은시간이였지만 정말 즐거웠던거같다 그리고 학교에갔는데 휴대폰을 걷지않아서 많이만진다음에 휴대폰을 냈다 그리고 정말 재미없는수업을 하고 저녁프로그램을하고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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