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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영화계에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들을 몇몇 찾아보았는데 일단 첫번째로 연평해전이란 영화와 인시디어스3 그리고 경성학교이다. 솔직히 연평해전은 이해가 되지만 인시디어스3 와 경성학교는 잘 모르겠다. 연평해전은 우리나라 연평도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 영화를 보고 울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연평해전 꼭 보고 싶다. 인시디어스 3는 인시디어스 1과2 보다는 평이 안좋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1과2는 공포영화라고 치면 3은 공포드라마라고 말할수있다고 한다. 또한 이번 3편은 1,2편과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다는 평도 많았다. 솔직히 이건 별로 보고싶은 마음은 없다. 경성학교는 재미있다는 사람과 재미없다는 사람이 확연히 구분이 된다고 한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느끼는 재미가 다르니깐 그럴수 밖에 없다고생각한다. 이제 좀있으면 픽셀이란 영화도 나오는데 이건 꼭 보고 싶다. 옛날 비디오팩에 있던 팩맨과 동키콩이 실제로 나타나 이리저리 설치는 내용인데 엄청 신선한 소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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