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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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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아직 다 못읽음)
작성자 김진성 등록일 15.05.28 조회수 36
나는 '허즈번드 시크릿'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아내 세실리아가 남편 존 폴의 비밀에대해서 쓴 책이다 세실리아는 존 폴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서 그 사이 혼자 힘들게 집안일을 하던도중에 천장을 청소하다가 신발상자에서 편지가 나오는데 편지는 반드시 내가 죽고난뒤에 읽으라고 되어있어서 평소 존 폴을 믿던 세실리아는 편지를 유언장 서랍에 같이 넣어뒀는다 그러던 도중에 주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존 폴에 대해서 점점 신뢰감을 잃어버리게되던 도중 존 폴이 일찍 외국에서 돌아와서 세실리아가 잠을 자고 있는 틈을타 천장에서 편지를 찾을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세실리아가 보게되서 세실리아는 빨리 유언장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어 그 편지 내용을 읽어봤는데 편지 내용은 17살때 존 폴이 세실리아의 친구 레이첼의 딸 자니를 죽였다는 것이다 세실리아가 편지를 발견해 읽었을때는  레이첼이 코너 휘트비가 자니를 죽인줄알고 신고를 하려던 도중에 세실리아가 그 내용을 알아차린것이다 존 폴은 세실리아가 편지를 게속읽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속 읽게 냅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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