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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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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진성 등록일 15.04.09 조회수 44

오늘 아침은 늦게 일어나 학교에 지각을 할뻔 했지만 간신히 학교에 들어왔다 1교시가 수학이였는데 나는 수학숙제를 하지않아 점수가 깍일 위기에 처했지만 운이좋게도 수학시간이 7교시 체육이랑 바뀌어서 위기를 모면했다 나는 열심히 수업을 듣고 체육시간에 줄넘기 수행평가와 키와 몸무게 측정을 했다 줄넘기 수행평가는 15회만 넘으면 만점인데 나는 14번째에서 장애물에 내 줄넘기가 걸리면서 14번째에서 실패를했다 그래서 나는 게속 재시도를 했지만 정말 안타깝게 안됬다 끝나기 20초전쯤에서야 나는 15번 을해서 만점을 받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키와 몸무게 측정을 하는데 기록이 키가 예전보다 많이커가지고 좋았다 체육을 맞치고 점심시간에 사물놀이 연습을 했는데 나는 사물놀이를 하는내내 정말 억울했다 분명 1년전에는 선생님과 선배들이 분명 1년정도 하다가 끊을수 있다고 해서 2학년때 끊을려고 우리반 애들이랑 같이 갔지만 선생님이 졸업할때까지 끊을수없다는것이다 나는 사물놀이는 하는내내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최선을다해 쳤다 그다음 수학이 연속으로 2시간 있어서 정말 지루하고 피곤했지만 수학이 재미없다는것이 아니라 원래 1가지 과목이 2교시연속적으로 들어있으면 당연히 지루하고 재미가없다 하지만 나는 열심히한다음에 청소를 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반딧불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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