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9.김진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무너진 돌탑
작성자 김진성 등록일 15.03.03 조회수 45

 오늘은 무너지 돌탑이라는 책을 읽었다. 욕심 많은 임금님이 어느날 밤 달이 너무 이뻐보여 달을 따자는 터무니없는말을 했다.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과하고 탑을 쌓으라는 임금님의 말에 신하들은 탑을쌓기 시작한다.  임금님이 탑을 다쌓기도전에 달을 보겠다고 탑위로 올라갔다 그만 탑이 무너져 임금님도 같이 추락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인간의 욕심이 많으면 큰화를 부른다는것을 느꼈다. 솔직히 읽으면서 달은딴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을 말리지 않은 신하들도 멍청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 책을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전글
다음글 동현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