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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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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일기
작성자 김은수 등록일 15.11.19 조회수 66
어제는 야간 쉬는시간마다 안녕클레오파트라를 하였다.
그걸 전에 페이스북에서 본적이 있다.
여자들끼리 한 게임인데 안녕 클레오 파트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 칩을 부르며 점점 음을 높이는 것이다.
혜수랑 혜자랑 혜마랑  초롱이랑 5명이서 했다.
혜마는 음치인 것 같다.ㅎㅎㅎㅎ
혜자는 저음만하면 턱이 2개가 된다.
그땐 되게 재밌게 했는데, 다음날인 오늘은 목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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