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 이라는 책을 읽는 중이다.
대망은 일본의 다이묘(대명) 3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대하소설인데, 너무 이야기가 질질 끌리는 감이 있고 뭔 소리인지 이해도 안 간다. 일단 보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