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은 책은 공룡 오디세이라는 책이다. 책을 직접사서 보지는 않고 컴퓨터에 다가

줄거리를 옮긴 다음에 천천히 보았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사람이 리뷰를 달아 준 것을

바탕으로 몇가지를 쓰는데 책 표지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15m라는 점을 바꿔야

한다고 적었다. 왜 그런지 궁굼했는데 티라노사우루스는 15m가 아닌 12m  이기때문에

재표기해야한다고 리뷰를 달았다. 그리고 이책을 쓴 사람인 샘슨이라는 사람은

이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공룡세계에 숨겨진 또 다른 창을 보여준다고 말았다.

이 책의 첫번째 주제인 아벨리사우루스 공룡은 특이한 특성의 공룡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은 살아있을때 인도,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스,아프라카를 무볐고 이 독후감을

적으면서 이들의 특징을 찾았다. 이들의 특징은 아벨리사우루스는 머리뼈 옆에 큰구멍이

있는데 연구결과로는 유난히 큰 머리의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진화한것으로 추정이 되고있고

앞다리가 뒷다리 비하여 작은 편으로 추정이 되고 뒷다리는 날씬하고 튼튼하여 빠른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사냥하는데 유용하다고 추정이 된다. 이 아벨리사우루스와 동족인 같은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인데 이름이 달르다. 이름은 마중가사우루스라는 공룡이다. 이 공룡은 최초로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이 되었고 아벨리사우루스와 달리 앞다리와 뒷다리가 모두 짧에 사냥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추정되는데 이 공룡은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쌘 포식자라고 생각을하면된다.

이 공룡은 자기 동족도 잡아먹는다는 말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사냥속도가 느려서 잡아먹는다고 생각했다. 

두번째 주제는 초식공룡이다. 초식공룡은 중생대에 빠져서는 않될 공룡이라고 나온다. 용각류를 제외한 나머지 초식공룡은오르니티포다라 라는 것에 속해있다.  초식동물들은 중생대 전시대에

지배적인 공룡이고 트라이아이스기에 초반 중반을 지배했던 헤레라사우루스는 트라이아이스기를

지배할만큼 강했지만 트라이아이스기 후반에 전부 멸종하게 되고 플라테오사우루스는 헤레라사우루스가 멸종된 후에 파충류 초식동물을 지배하고 우위를 점령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재밌고 공룡에 관심도 많아졌다. 그리고 이 책은 공룡이나 생태학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강력추천하고 싶고 재밌는 책이다. 공룡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보면

공룡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을 사고나서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