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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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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컴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7.23 조회수 27

오늘 부모님께서 집에 잠깐 않계서서 조용히 몰래 컴퓨터를 해야 겠다고 생각햇다.

그래서 나는 버스를 타고 와서 집에 오자마자 부모님이 있는지 없는지를 본 다음에

조용히 방에 불을 키고나서 노트북의 전원을 컸다. 그리고 나는 게임을 키고나서

시작 한 다음에 나는부터 작은형이 들어와도 모를 정도로 집중을 하고나서

게임이 끝난 다음에 컴퓨터를 1판만 하고 껐다. 그 이유는 몰래 컴퓨터를

하다가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게임을 하다가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랬다.

그래도 평일에는 게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하고 끈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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