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시골 명문 앙성중학교를 만들기위한 나의 다짐을 말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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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5.07.17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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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zone에 다가 하는 영어독해와 문예창작마당에 다가 써야 하는 문예 창작은 우리학교에서 1,2,3학년이 공통으로 하는 숙제이다. 그것을 내가 조금 이라도 하면 다른 학생들도 같이 하게되면 작지만 강한 앙성중학교를 만들어내고 학교의 명예도 올라 갈 것이다. 앙성중학교를 위한 가장 중요한 나의 노력은 영어독해와 문예창작마당에 글을 쓰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하지않으면 2학년의 문예창작마당과 English 존은 전부 채워 지지않을 것이고 크게 보게 되면 우리학교의 문예창작마당과 영어독해는 다채워 지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나 하나라도 해야 우리학교에 명예가 조금이라도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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