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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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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께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5.11 조회수 44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선생님께 쓰는 편지가 벌써3~4번이나 되는 것 같네요.

내일도 선생님을 보겠지만 오늘은 편지로 말할게요. 저희 문예창작이나 영어독해를

하는데 그것을 하루 빼먹으면 남는 것이나 그런 것은 너무 해요ㅠㅠ

그리고 담임선생님이랑 말을 하는데 의견을 몇 개 냈는데 기억이 잘 않나서 아는 것이 하나 뿐이네요.

그 하나는 월,화,수,목,금 중에 빼먹는 것은 주말에 다 밀린 것을 적고 않적는 사람은

월요일에 남아서 밀린 것을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선생님 저희는 위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심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그리고 부탁드릴게요. 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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