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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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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따리 유랑단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4.11 조회수 53

이 책은 재밌는 제목과 책의 표지를 보고 골랐다. 그리고 이책은 앞부분을 보니까

내용이 바로 짐작됐다. 내용은 강원래라는 가수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데리고

한 노래를 부르는 내용인데 처음부분이 재미없으면 바로 책을 바꾸지만 처음부분이

재밌기보다는 흥미롭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읽게 됐는데 내가 그 동안 읽은 책들은

거의 앞부분이 재밌어서 끝까지 읽은 것인데 그 제목은 바보빅터,난쟁이피터 등등이다.

하지만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목요일 아침에 골라서 100페이지까지 밖에 못읽었다.

그리고 공연을 한번 하는데 3천만원이 드는지는 몰랐다. 그래서 공연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 부분까지 밖에 못 보았다. 그래서 이번 주에 책을 전부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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