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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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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4.09 조회수 56

오늘 깁스의 팔꿈치부분에는 톱을 가져다가 잘랐는데 아직은 처음이라

까칠까칠해서 불편하고 팔이 가늘펴졌다.쭈글쭈글 하면서 그래서 나는 내의

팔을 편하게하는게하니라 더 불편한 것 같고 보기도 싫어진다. 그래도  팔이 움직이기는

편한데 팔을 1자로 피는 것은 아직은 힘들다.오랜동안 펴지 않아서 펴면 펼수록

내가 더 아프다. 아직은 .그래도 폇다가 접는건 연습하면 되지만 내일 하는

줄넘기 수행평가는 보기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싫다.빨리 풀면 좋겟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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