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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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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부러진 날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3.18 조회수 59
국어실 기다랐게 붙여 놓은 파란색의자에 손을 잘못 딧였는데
그것이 겹질려서 나는 교무실로 가서 파스만 뿌리고 내려갈라고
했더니만 손에 힘이 않들어가서 결국 엄마한테 전화 한 다음에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조퇴를 했다. 그리고 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다가 병원원장님한테 갔더니 팔의 뼈가 부러지고
조금 튀어 나가있다고 하셔서 나는 뼈를 맞추고 임시 깁스를
했다.이번 주 금요일에 병원에 가서 붙기가 가라앉으면
통깁스를 해야된다고 하셨다. 깁스를 처음했는데 정말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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