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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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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3.16 조회수 74
오늘 아빠가 밥을 먹고 일을 하러 나가자고하였다.
난 싫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갔지만 
싫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 일이 흙을 삽으로 부는것인데
그 일을 몇번 해보있지만 나하고는 정말 않맞는 일이다.
아빠는 삽으로 몇번만 하면 끝난다 했지만 우리 아빠는
저런말을 하는건 다 거짓말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거짓말이고 몇번이 아니고 트럭에 채우는 거였지만
조금만 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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