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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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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2.11 조회수 91

오늘은 학교 끝나고 매우 배고파서 엄마한테 짜장면을 사달라고 했더니

사준다고 했다. 그런데 동락원에서 먹지않고 엄정에 있는 중국집으로 갔다.

그 이유는 거기 중국집이 우리 엄마 입맛에 맞게 짜장면과 짬뽕을 잘 해주었기

때문에 엄마는 1분이면 가는 거리를 그것을 먹으려서 15분정도 차를 타고

엄정에 있는 중국집까지 갔다. 그 동안 배가고 팠는데 음식이 먼저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닌데 정말 빨리 나왔고 음식이 내 입맛에도 맞는 것같다.

15분을 타고 갔다 온 보람이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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