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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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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1.28 조회수 52

오늘은 기분이 매우 상쾌했다.

왜냐면 어제 한11시쯤에 자기 시작하여 9시 30분쯤에 일어나서

적어도 한10시간은 잠을 잤기 때문에 그렇고 잠을 그렇게 오래

것도 오랜만이다.. 이제 방학이 끝나면 평소처럼 10쯤에 자서 아무리

늦어도 6시20분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준비하고 가야하기 때문이다...ㅠㅠ

그러면 이제 일주일도 않남은 방학을 어떻해 보내야 되지?

정말 고민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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