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4.길혁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사수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1.13 조회수 64

친구끼리 싸우면서 크는 건 괜찮지만 여자 하나때문에 친구2명이

원천지 원수가 되었다. 그런건 뭐 드라마 같은데서도 많이 나오지만

소설에서도 나올 줄이야...그리고 공기총이라는건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봐도 들어도 새총하고 너무 해깔리려서 머리가 복잡하다.

그리고 그 공기총을 가지고 대결(시합)을 하는데 뭔가 웃기기도 하고

이 주인공들은 진지한 것일까? 궁금하기도하고 뭔가가 커서도 만났는데

공기총으로 또 싸우는데 이번엔 한남자가 귓볼을 스치고 치나가는데

그 귓볼이 찢어져서 징그럽다고 생각도 했다...

이전글 배따라기
다음글 독서감상문(화랑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