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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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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날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1.11 조회수 50

오늘은 엄마랑 아빠가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거기서 잤고,

나랑 큰형은 집에서 잤는데 아침부터 느낌이 않좋았다.

그 이유는 어제12시에 잤는데 한9시쯤에 일어날 줄 알았더니

피곤하게 7시30분에 일어나서 일어날 때부터 정말 기분이 않좋았고,

11시에 교회를 가서 컴퓨터도  못하고했다. 그리고 딱 기분이 처음으로

좋은일은 점심에 엄마가 고기를 구워 주워서 내멘탈을 회복했지만,

점심값으로 아빠가 나무옮기라고 해서 멘탈에 점점 금이갔고

교회가기전에 샤워를 하고 갔는데.... 일하고 와서 또샤워........

그래서 온몸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서 밥도 않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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