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드리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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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4.11.22 | 조회수 | 84 |
이번 책은 강신구라는 친구가 읽어보라고 하여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전에 읽은 책들과는 조금 더 읽어 보았다. 그런데 한 10페이지 정도를 읽지 못하여 기분은 조금 찜찜했으나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기분은 다시 좋아졌다.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은 아키라라고 하는데 이 아이는 태어난 1번도 아빠를 본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아키라가 태어나는 날에 교통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신 것이다. 그래서 친척들과 가족들은 아키라를 아빠인 아키노리의 환생또는 분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키라의 꿈은 1살때부터 정해져 있었다. 그 직업은 의사이다. 아키라의 아빠의 직업은 의사였기 때문에 아키라 역시 장래희망은 의사로 확정이 된 듯이 살아왔고, 아키라는 의사라는 직업에 그렇게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농구선구가 꿈인데 이것을 친척들이 알게 되면 충분히 상처아니 충격을 먹을 것이다.라고 아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아키라는 할머니네 집에서 친척들이 모인 앞에서 할머니와 큰아버지가 싸우는 소리에 화가나 얼떨결에 큰아버지한테 소리를 버럭질르고 자기가 끝까지 숨기려던 끝을 실수로 다 말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턴 주말에 집에 가서 한10페이지를 전부읽고 다음 주에 책을 집에가지고 올 계획이다. 앞부분만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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