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
---|---|---|---|---|---|
작성자 | 권세원 | 등록일 | 15.04.12 | 조회수 | 48 |
오늘은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머리도아프고 그냥 되는 일이 없다 요즘 그래서 너무 짜증난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을 좀 풀기위해서 형들이랑 친구들이랑 당구장에 갓다 가서 그냥 당구를 했다 너무 어려운것같다 당구가 그리고나서 나는 형들이랑 친구들은 다가고 그냥 나도 집에 갔다 그런데 명원이 형이 우리 집에 왔다 와서 나랑 같이 티비보다가 치킨을 시켜서 먹었다 정말 맛있엇다 그리고 심심해서 둘이 노래방을 갔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같았다 그리고나서 오늘은 배드민턴 레슨이 있어서 레슨을 받으러갔다 그리고 나서 집에들어와 씻었다 요즘 그냥 너무 힘들다. |
이전글 | 멋있는 친구 진성이에게 |
---|---|
다음글 | 장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