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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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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5.06.05 조회수 27
목요일 오늘은 팔씨름만 했다 ㅋ 그리고 어제 잠을 일찍자봤더니 수업사간에 졸음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일찍자는 습관도 들여야겠다. 오늘은 축구를 해도 된다고 3학년 형들이 말해서 축구를 하였다. 찜통같은 더위때문에 죽을거도 같았지만 역시 축구는 재밌다. 축구 후에는 과학이어서 정말 좋았고 마지막 교시가 수학으로끝나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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