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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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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일기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5.03.10 조회수 26

가장 재밌었던 일은 태성이네서 논것이다. 태성이네서 놀고 있는데 태성이네 어머니께서 오셔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빨래들을 어지럽혀 놓고 휴지가 굴러다니고 쓰레기도 안치운 상태였기에 더욱 놀랐다.

나와 찬희는 버스시간때문에 나와서 모르지만 나 같으면 속으로 끓을거 같은 상황이었다. 태성아 미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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